설현, 굴욕 각도에도 여신 비주얼 "다들 귀엽다고" [TEN★]

이준현 2022. 8. 29.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귀엽다고.. 피드에 올리래서.. 용기내봅니다. 모두 월요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를 코디한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손목에 머리띠를 착용한 채 긴 머리를 늘어 트리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설현 SNS)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귀엽다고.. 피드에 올리래서.. 용기내봅니다. 모두 월요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를 코디한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손목에 머리띠를 착용한 채 긴 머리를 늘어 트리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은 굴욕 각도에도 굴욕 없는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