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제품군 확대.."즉석 커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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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ixm T.O.P)'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 음료인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22일 동서식품은 맥심 티오피 더블랙·스위트 아메리카노·마스터 라떼·스모키 블랙·스모키 라떼 등 5종 캔커피 제품에 '맥심 티오피 미디엄 로스트' 2종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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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ixm T.O.P)’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 음료인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22일 동서식품은 맥심 티오피 더블랙·스위트 아메리카노·마스터 라떼·스모키 블랙·스모키 라떼 등 5종 캔커피 제품에 ‘맥심 티오피 미디엄 로스트’ 2종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맥심 티오피 미디엄 로스트 2종은 각각 스위트 아메리카노 대비 설탕 함량을 50% 줄인 ‘로우슈거 블랙’과 우유에 연유 풍미를 더한 ‘로스트 돌체 라떼’로 구성됐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케냐·브라질 등에서 재배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캔커피는 물론 컵커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간편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RTD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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