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핑크 베놈' 간담회서 '인간 디올'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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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선공개 싱글 '핑크 베놈(Pink Venom)'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디올(Dior) 드레스와 슈즈를 착용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수는 고혹적인 디올의 블랙 드레스와 슈즈로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수가 착용한 드레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우먼즈 FW22 블랙 튤&레이스 드레스로 알려졌으며, 슈즈 또한 디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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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선공개 싱글 ‘핑크 베놈(Pink Venom)’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디올(Dior) 드레스와 슈즈를 착용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수는 고혹적인 디올의 블랙 드레스와 슈즈로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지수의 인스타그램에도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수가 착용한 드레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우먼즈 FW22 블랙 튤&레이스 드레스로 알려졌으며, 슈즈 또한 디올 제품이다.
지수는 디올의 드레스와 슈즈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디올 앰배서더다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지수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다음달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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