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한국항공우주와 3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2. 8. 29. 14:47
[헤럴드경제=증권부] RFHIC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AI 백두체계 능력보강 2차 사업적용 COMINT 신호송신장치 등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4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8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상인간 중 제일 사람 같다?” 연예인 뺨치는 ‘이 여성’ 하는 일이
- "기내서 가장 더러운 곳은 화장실 아닌 이곳…美 승무원 폭로
- “돈이 얼마나 많길래” 월 5천만원 계속 사겠다, 코인에 열받은 ‘이 남자?’
- 수업 중인데…교단에 누워 휴대폰 하는 중학생 ‘무너진 교권’
- ‘IQ 204’ 9세 천재소년 백강현군, 내년에 과학고 간다
- [영상]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이태원에 등장...“약속 지키려고 왔다”
- 이연복, ‘문전성시’ 중식당 폐업 이유 “장사는 잘 됐는데…”
- 1박 350만원? BTS 공연에 부산 숙소 33배 폭등...‘아미’들 화났다
- ‘새 아이폰’ 가격 230만원…화난 애플빠 ‘삼성 갈아타나’
- “동해→일본해” 일본도 아닌 한국 예능 맞아?…방심위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