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학, 6·25 UN 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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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참전한 UN군 용사 후손에게 주는 특별장학금이 전국 국공립대에 도입될 전망이다.
29일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교인 창원대에 따르면 창원대는 '6·25 UN 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을 올해 2학기부터 운용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전국 확대 도입을 2022년 제2차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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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창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9/yonhap/20220829133959624qoks.jpg)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6·25 전쟁 때 참전한 UN군 용사 후손에게 주는 특별장학금이 전국 국공립대에 도입될 전망이다.
29일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교인 창원대에 따르면 창원대는 '6·25 UN 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을 올해 2학기부터 운용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전국 확대 도입을 2022년 제2차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제안했다.
총 40개 회원 대학이 검토한 결과 교원양성대학을 제외한 30개 대학이 재정상황 등에 맞춰 특별장학금을 시행키로 했다.
창원대의 경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장학금 대상자가 한국어학당에 등록하면 1년 등록금을 면제할 예정이다.
이호영 총장협의회 회장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선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국공립대학이 다각적 연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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