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블랙핑크·세븐틴, 'MT V VMAs' 수상 또 수상!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위상을 높였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은 'MT V VMAs'에서 수상을 통해 또 한번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 V VMAs')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MT V VMAs'에서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비주얼 효과(Best Visual Effects)',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MT V VMAs'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2019년 이래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월드 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 블랙핑크는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올해의 그룹'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또 멤버 리사는 '베스트 K팝'(LALISA) 후보로 올라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핑크는 'The Virtual'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상을 받았다. 또 멤버 리사는 2021년 9월 발표한 솔로 앨범 'LALISA'로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SONG)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세븐틴은 '올해의 PUSH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이번 'MT V VMAs'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올해의 PUSH 퍼포먼스' '베스트 K팝'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은 'MT V VMAs'에서 수상을 통해 또 한번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 진태현♥박시은, 유산 후 심경 '병원 진료 다녀와'
☞ 맹승지, 과감한 노출..언더붑 수영복 자태
☞ 돈 스파이크, 결혼 2개월만..'자폐인가요' 충격
☞ '싱글맘' 박연수, 데이트하라는 딸에게..'다 키우면 50살'
☞ 한소희, 끔찍한 '안면 부상' 후 얼굴 공개..손으로 겨우 가린..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여성 BJ들과 담배 들고 인증샷 "계탔다" - 스타뉴스
- 진태현♥박시은, 유산 후 심경 "병원 진료 다녀와" - 스타뉴스
- 맹승지, 과감한 노출..언더붑 수영복 자태 - 스타뉴스
- 돈 스파이크, 결혼 2개월만.."자폐인가요" 충격 - 스타뉴스
- '싱글맘' 박연수, 데이트하라는 딸에게.."다 키우면 50살" - 스타뉴스
- 한소희, 끔찍한 '안면 부상' 후 얼굴 공개..손으로 겨우 가린..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 '핫 100' 14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 음방 무대..'뮤뱅'·'음중' 연이어 출연 - 스타뉴스
- BTS 진, 근거 있는 자신감 "건국대 입학, 얼굴 영향 있지 않았나" [동네스타K] - 스타뉴스
- "다른 男과 잠자리 요구"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전여친·전부인 작심 폭로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