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개최.."남북 통일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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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8월30일~9월1일 다자 국제회의 '2022 한반도 국제평화포럼(KGFP)'을 연다.
통일부는 행사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공동 노력을 촉구하고 새 남북 관계 비전 정립, 우리 통일정책에 대한 국내외 공감 형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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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월30일~9월1일…유엔 사무총장 축사 등
북한 비핵화 해법, 北 평가 및 전망 논의
엘리자베스 살몬 北인권 보고관 등 참여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8월30일~9월1일 다자 국제회의 '2022 한반도 국제평화포럼(KGFP)'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전환기 시대 한반도 통일 비전과 남북 관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새 정부 출범, 7·4 남북 공동성명 50주년을 맞아 새 남북 관계, 통일 비전과 글로벌 중추 국가 대한민국의 국가 전략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국내외 협력 기관 27곳과 연사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 비전, 남북 관계 정상화와 공동 번영, 비핵화와 북한 변화 전망, 정책 연속성 확보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예정됐다.
행사 첫 날인 8월30일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개회사를 한다. 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며,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과 호르스트 텔칙 전 서독 총리 외교안보 보좌관이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전직 장관과 정치인, 학계, 언론 그룹이 참여하는 현인 대화도 열린다. 북한 비핵화 해법, 최근 북한 평가 및 전망, 우크라이나 사태 의미 등을 짚어보는 자리도 비정부기구(NGO), 연구기관 주관으로 마련된다.
행사 둘째 날인 8월31일에는 미래학자 후안 엔리케스가 특별 강연을 한다. 아울러 미첼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북한인권 문제와 국제인권 체제 관련 기조연설을 계획하고 있다.
남북 그린데탕트, 자연·재난 공동 대응, 한반도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남북 공동경제 발전 계획 비전과 과제를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될 전망이다.
마지막 날인 9월1일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인권, 환경, 농업, 경제 분야 전문가 논의가 진행된다.
통일부는 행사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공동 노력을 촉구하고 새 남북 관계 비전 정립, 우리 통일정책에 대한 국내외 공감 형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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