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이후 다시 달로 간다..오늘 밤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생중계

윤지원 기자 2022. 8.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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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디딘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약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로 향한다.

29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9시10분부터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실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미국이 지난 1969년에 추진했던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약 50여년 만에 진행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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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9시10분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서 생중계
국내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곽재식 작가 등 진행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유인캡슐 '오리온'이 실린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 우주발사체가 39B 발사대에 서 있다. SLS는 미국 나사의 차세대 우주로켓이며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미션의 일환이다. 이번 '아르테미스 1'은 무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디딘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약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로 향한다.

29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9시10분부터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실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미국이 지난 1969년에 추진했던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약 50여년 만에 진행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국이 이를 추진하기 위한 '아르테미스 약정'에 참여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아르테미스 약정 10번째 참여국이 됐다.

지난 5일 발사된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호 또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협력으로 탐사선 궤도 및 관측장비 '섀도 캠'(Shadow Cam)을 탑재했으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향후 착륙 후보지 탐색 및 달 극지방 영구 음영지역의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발사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의 강성주 박사와 국내 최초 우주인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다녀온 이소연 박사,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의 저자 곽재식 작가 등이 공동 진행한다.

강 박사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달 탐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가 아르테미스 협정에 참여함으로써 우주 분야 연구자들의 우주 탐사 협력이 더욱 확대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심우주 탐사개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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