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 입고 다정"..뷔·제니, 데이트 사진 또 나왔다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2. 8.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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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의 데이트 사진이 또 나왔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퍼졌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 남녀가 함께 커플티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번에도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고, 뷔로 추정되는 남성은 몸을 기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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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의 데이트 사진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티를 입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퍼졌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 남녀가 함께 커플티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번에도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고, 뷔로 추정되는 남성은 몸을 기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주일 새 벌써 세 번째 데이트 사진 유출이다. 지난 23일에는 뷔의 대기실에서 한 여성이 찍은 사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의자에 앉아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고, 이 모습을 한 여성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는 뷔가 확실했지만, 여자의 얼굴은 대부분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과 제니의 의상, 팔찌, 휴대폰 기종이 같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제니가 뷔의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4일 뷔가 미국 뉴욕으로 스케줄을 위해 떠난 가운데, 제니도 25일 블랙핑크 멤버들과 미국 뉴욕으로 출국, 두 사람이 미국 뉴욕 데이트를 즐긴다는 의혹이 확산되기도 했다.

지난 25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남녀가 커플처럼 비슷한 의상을 입고 거울을 향해 나란히 서 있이며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남녀를 각각 뷔와 제니로 추정했고 해당 장소는 뷔의 집이라고 주장했다. 뷔가 올린 SNS 셀카 속 뷔 집의 현관과 구조나 인테리어 등이 똑같은 점을 이유로 들었다. 해당 사진이 합성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진이 해킹으로 인해 유출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 돼 열애설이 퍼진 후, 벌써 여러번 계속 되는 열애설이지만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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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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