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생방송 중 유물 파손..중국 카메라 기자, 구덩이에 빠져
김수산 리포터 2022. 8. 29. 07:04
[뉴스투데이] 길이 1m가량의 동물 형상 청동 유물이 발견된 중국 쓰촨성 광한시의 한 유적지.
방진 모자를 쓴 기자가 생방송으로 현장 관계자와 인터뷰 중인데요.
갑자기 화면이 멈추더니 뉴스룸으로 넘어갑니다.
앵커가 당황스러웠겠죠?
중국 관영 CCTV 소속 카메라 기자가 발굴 현장의 구덩이에 빠지면서 유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벌어진 겁니다.
현지 소셜 미디어 위챗 등에는 당시 방송된 화면이 퍼졌고, 중국 누리꾼들은 '카메라가 넘어졌다' '국보가 으스러졌다'라는 글을 남겼다는데요.
하지만 중국 CCTV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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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02483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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