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전국 4만 1,9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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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밤 9시까지 전국에서 4만 1,9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1,930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8만 2,073명 보다 4만 143명 감소했습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9,306명으로 전체의 46.0%, 비수도권에서는 22,624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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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밤 9시까지 전국에서 4만 1,9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1,930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8만 2,073명 보다 4만 143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만 4천여 명, 2주 전보다는 1만 7천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일요일 중간집계치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 이후 5주 만의 최저치입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9,306명으로 전체의 46.0%, 비수도권에서는 22,624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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