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내가 롯데의 수호신' [사진]
이대선 2022. 8. 28. 20:27
[OSEN=인천, 이대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은퇴 투어 중인 빅보이 이대호(40)의 역전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4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롯데 김원중이 환호하고 있다. 2022.08.2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