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윤공희 대주교 광주서 99세 감사미사
허연 2022. 8. 28. 18:27
한국 천주교 생존 주교 가운데 최고령자인 광주대교구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사진)가 27일 백수(白壽·99세) 감사미사를 주례했다.
광주대교구 염주동성당 미사에는 한국 천주교 주교단, 주한교황대사관 관계자, 사제 등이 참석했다.
[허연 문화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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