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진정성이 좋다" vs. "세계적 매거진의 윤 대통령 비판에 주목해야"[e글이글]

2022. 8.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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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뇌물, 형ㆍ아내 뇌물 등 전직 대통령 뭘 잘한 게 있는데~~차라리 서툴러도 진실한 아마추어가 좋다.

그런 잡지가 2주 내리 윤 대통령을 저리 평가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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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을 다룬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 신발을 손에 끼고, 넥타이를 다리에 맨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윤 대통령의 어설픈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코노미스트 캡처

■썩어빠진 정치9단보다 진정성이 좋다. 아들 뇌물, 형ㆍ아내 뇌물 등 전직 대통령 뭘 잘한 게 있는데~~차라리 서툴러도 진실한 아마추어가 좋다. <"윤 대통령, 기본부터 배워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일침':왕BANGwool2>

■너희 나라나 잘해라….대영제국은 해가 지고 중진국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 기본부터 배워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일침': 강동백작>

■세계의 지식인들이 다 읽는 매거진. 그런 잡지가 2주 내리 윤 대통령을 저리 평가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윤 대통령, 기본부터 배워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일침':우리 모두의 세상>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당을 누더기로 만들고 대통령을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었더니 더 중책을 맡기네. 국민의힘에 사람 없는 줄은 알았지만 너무하군….. <국민의힘, 가처분 인용 대응 '긴급 의총'… 권성동 비대위 체제에 힘 싣나: 명수대>

■국민들은 아는데 어째 저 사람들은 모를까? <발걸음 빨라진 주호영… 조경태는 "권성동 지도부도 쉬어야": 고리고 나>

■…반려견, 반려묘를 의인화하여 미화 방송하니 아기들이 탈 유모차는 개, 고양이가 점령한 지 오래 되었다….잘 차려입고 귀여운 고양이나 개를 안고 가는 여인과 똥 기저귀 찬 냄새 나는 아기를 데리고 가는 청바지 입은 여인. 누굴 더 선호하겠느냐? 방송책임. <선진국은 '여성 경제활동' 많을수록 출산율 높은데, 한국은 왜?: 처음1004>

■이런 걸로 문제 삼을 거면 안 걸리는 게 있냐. 당장 병역문제만 봐도 여자들이 병역세를 내기라도 하냐? 이런 식으로 가면 끝도 없다. 왜 계속 갈라치기를 하려고 하시나. <남자의 54분, 여자의 187분...여성의 잃어버린 '2시간'[젠더살롱]: 콩콩콩이>

■하루라도 젊을 때 뭐든 배우자! 명상으로 마음 관리하면서 코로나 격리로 놓친 스님 글 읽는 재미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기술 소외'에 대한 천 년 전 고승의 가르침:배려와 열린마음[자현의 아제아제 바라아제]: 능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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