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오페라..성악가 모임 '더 멘즈 콰이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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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모임 '더 멘즈 콰이어'의 14회 정기연주회가 9월1일 오후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더 멘즈 콰이어의 단장 정형국이 지휘를 맡고, 강은경·박선정·서민기·이인숙이 피아노 반주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더 멘즈 콰이어는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모임으로, 한국 성악 문화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남성합창단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08년 3월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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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악가 모임 '더 멘즈 콰이어'의 14회 정기연주회가 9월1일 오후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K팝, 트로트,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눈물 젖은 두만강', '슬픈 인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더 멘즈 콰이어의 단장 정형국이 지휘를 맡고, 강은경·박선정·서민기·이인숙이 피아노 반주로 호흡을 맞춘다. 스페셜 게스트로 소프라노 변경순과 소프라노 김지연, 피아니스트 김태연, 창덕 숨빛소리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더 멘즈 콰이어는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모임으로, 한국 성악 문화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남성합창단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08년 3월 창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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