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이태원에 등장.."약속 지키려고 왔다"

2022. 8.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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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과도한 노출 차림으로 오토바이 질주를 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남녀가 이번에는 이태원에 등장했다.

28일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여성'으로 알려진 그린존(본명 임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18일 임씨와 '보스제이'는 강남경찰서 조사에 출석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강남구 신사동 등 강남 일대에서 비키니만 입고 오토바이 질주를 해 경범죄상 처벌법상 과다 노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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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비키니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남녀 커플이 이태원에 나타나자 사람들이 몰려든 모습.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강남에서 과도한 노출 차림으로 오토바이 질주를 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남녀가 이번에는 이태원에 등장했다.

28일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여성’으로 알려진 그린존(본명 임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오토바이를 탄 두 사람은 주황색으로 커플 색을 맞춘 모습이었다. '보스제이'로 알려진 남성은 주황색 바지를 입고 지난 번과 같이 상의를 탈의했고, 임씨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남성의 뒷자리에 동승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몰려든 시민들은 환호를 보내거나 신기하다는 듯 촬영을 했고, 임씨는 팔을 흔들어 인사했다. 일부 남성들은 임씨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엔 용산경찰서 가나요?”, “홍대도 와 주세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달 31일 비키니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커플이 강남 일대를 오토바이로 누비는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18일 임씨와 ‘보스제이’는 강남경찰서 조사에 출석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강남구 신사동 등 강남 일대에서 비키니만 입고 오토바이 질주를 해 경범죄상 처벌법상 과다 노출 혐의다. 경찰에 출석하면서는 슈퍼카를 몰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 '경찰 조사가 장난이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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