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김주헌에 복수 시작.."빅마우스까지 다 잡자"[★밤TView]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8. 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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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김주헌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이 빅마우스를 불러냈다.

이날 박창호가 기다리던 곳에 등장한 것은 박윤갑(정재성 분)이었다.

박창호는 최도하(김주헌 분)에게 박윤갑이 빅마우스의 오른팔이라는 정보가 담긴 녹취록을 건넸고, 다시 교도소에 돌아와서야 고미호의 취직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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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빅마우스' 방송 화면 캡처
'빅마우스'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김주헌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이 빅마우스를 불러냈다.

이날 박창호가 기다리던 곳에 등장한 것은 박윤갑(정재성 분)이었다. 박창호는 "네가 빅마우스라고?"라며 의아해했고, 박윤갑은 "잘 생각해봐. 내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 되지 않냐"며 식당에서 죽은 이들에게는 신경 안정제라 속이고 청산가리를 건넸다는 등 여지껏 벌어진 해괴한 일들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창호는 끝까지 박윤갑이 빅마우스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박윤갑은 "서재용 논문에 대해서나 말해봐라. 결정적 증거가 뭐냐"며 팔목에 새긴 문신까지 보여줬으나, 박창호는 박윤갑이 타로 카드의 의미를 알아보지 못하자 "빅마우스가 아니네. 주인은 목줄을 안 찬다. 개한테나 채우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던 중 사이코패스 재소자(유태주 분)는 마약에 취한 듯 이상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떨리는 손을 참을 수 없어 같은 방 재소자의 영양제를 훔치려다 실패하자 바로 난폭하게 변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 이를 주도한 V.I.P 3인방은 이사 해임 건을 막아달라는 핑계로 현주희(옥자연 분)를 떠봤다. 현주희는 한결같이 냉대하자 정채봉(김정현 분)은 그녀가 구천 교도소 영양제에 대해 모른다며 기뻐했다.

고미호(임윤아 분)는 구천 교도소 상근 간호사로 지원했다. 고미호는 면접 장소에서 박미영(김선화 분)을 마주치자 서로 상대와는 일할 수 없다며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때 마침 운동장에서는 금단 증상에 빠진 사이코패스 재소자가 난동을 피우다 전자 충격 총에 맞아 숨을 거뒀고, 고미호는 심폐소생술로 그를 살려 환호를 자아냈다. 박윤갑은 고개 숙여 감사하며 내일부터 출근해달라고 전했다.

/사진=MBC '빅마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미호는 바로 입원한 재소자의 피를 몰래 채혈해 의문의 사람에게 건네기까지 했다. 박창호는 최도하(김주헌 분)에게 박윤갑이 빅마우스의 오른팔이라는 정보가 담긴 녹취록을 건넸고, 다시 교도소에 돌아와서야 고미호의 취직 사실을 알게 됐다. 박창호는 박윤갑에 "당장 내보내"라며 분노했으나, 박윤갑은 굴하지 않고 되려 정보를 하나씩 주고 받자고 제안했다.

박윤갑은 이에 "빅마우스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서재용 논문에 관련되었다가 죽었다"며 빅마우스가 서재용 논문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고, 박창호는 논문 안에는 "혈액검사를 이유로 재소자들에게 뽑아간 피"가 담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창호는 고미호를 설득하러 나섰지만, 고미호는 "여기 수감자들 혈액 어떻게 빼돌릴 건데. 내가 해야지. 위험한 일 남이 해주겠냐"라며 씩씩하게 답할 뿐이었다.

이후 교도소에는 박창호의 계획대로 박윤갑을 긴급 체포하러 온 최중락(장혁진 분)이 들이닥쳤다. 박창호가 박윤갑과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제공하며 그간 박윤갑이 저지를 비리를 활용해 구속 수사를 하라고 제안한 것. 이어 이 녹취를 한 이가 간수철(김동원 분)임이 드러났다. 최중락은 최도하가 간수철을 소장 후임으로 밀어줬다는 사실을 덧붙여 박윤갑을 분노케 했다.

이어 현주희가 무언가에 취해 교통사고를 냈다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박창호는 고미호에 "우리 계획대로 두 마리 다 낚은 것 같다. 빅마우스랑 최도하 시장"이라며 기뻐했다. 사실 공지훈(양경원 분)이 아닌 최도하가 서재용 살인 사건의 숨겨진 공범임을 이미 알고 있던 것. 두 사람은 빅마우스가 최 시장을 공격하기 시작했으니 곧 박창호의 앞에도 나타날 것이라며, 빅마우스와 최도하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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