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수원 삼성에 '펠레스코어' 3-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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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2연승을 달리던 수원 삼성의 발목을 붙잡고 '펠레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강원FC는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경기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수원은 다시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계속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고 후반 38분 오현규가 왼발 슈팅으로 한 골 차 승부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강원이 1골 차 펠레스코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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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2연승을 달리던 수원 삼성의 발목을 붙잡고 ‘펠레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강원FC는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경기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한 강원은 승점 36점(10승 6무 12패)으로 아직 경기를 덜 치른 FC서울에 다득점(40/34)으로 앞서 리그 7위로 다시 올라섰다. 반면 3연승을 노리던 수원은 그대로 9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강원은 양현준이 아닌 갈레고가 선발로 나서 김대원, 발샤와 함께 스리톱을 이뤘다. 중원에는 서민우 대신 케빈이 김동현과 짝을 이뤘고 윤석영-김영빈-임창우가 스리백에 나섰다.

전반 초반 수원이 홈 이점을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지만 선제골은 강원이 터트렸다. 전반 17분 발샤의 방향 전환 패스를 받은 김진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아 박스 모서리 근처로 드리블했고 이후 수원 수비수를 앞에 두고 낮게 까는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탄 강원은 3분 만에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갈레고가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김대원이 오른발로 수원 골문 앞에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임창우가 달려들어 방향만 살짝 바꿔 머리로 마무리했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대원은 커리어 첫 10-10(10골 1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전반전은 강원이 2골 앞선 체 마무리됐고 후반전에 돌입하자 수원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왼쪽에서 이기제가 올린 크로스를 안병준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분위기가 다시 수원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4분 만에 강원이 다시 달아나면서 기세를 끊어냈다. 후반 9분 김대원이 왼쪽 측면에서 압박에 성공해 공을 소유했고 곧바로 드리블해 크로스를 올렸다. 공이 상대 선수 발에 맞고 굴절됐지만 갈레고가 집중력을 발휘해 지체 없이 슛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골을 성공시켰다.
수원은 다시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계속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고 후반 38분 오현규가 왼발 슈팅으로 한 골 차 승부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강원이 1골 차 펠레스코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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