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비행기 소음 있는 김포 집 "창문 덕 안 들려"(새집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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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김포공항 근처에 살아본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꿀팁을 전했다.
8월 27일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새집은 처음이라' 3회에서는 황제성이 김포시 감정동의 지은 지 1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를 소개했다.
이날 황제성, 김남주는 생애 첫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해 김포시 감정동의 지은 지 1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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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제성이 김포공항 근처에 살아본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꿀팁을 전했다.
8월 27일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새집은 처음이라' 3회에서는 황제성이 김포시 감정동의 지은 지 1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를 소개했다.
이날 황제성, 김남주는 생애 첫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해 김포시 감정동의 지은 지 1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를 소개했다. 거기다가 모두가 선호하는 소형 평수 아파트였는데.
이때 두 사람의 머리 위로는 비행기가 큰 소리를 내며 지나갔다. 황제성은 이에 "이거 살짝 서운하다. 비행기들이 꽤 날아간다"고 말했다.
그치만 앞서 이 근처에서 살아봤다고 밝힌 황제성은 "창문이 잘 돼 있어 안 들린다. 중요 꿀팁이니까. 집 구하면서 비행 소리를 걱정한다. 주무실 땐 걱정 없다"고 못박았다. (사진=채널A '새집은 처음이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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