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오디션 나간다더니..살 더 빠지고 더 예뻐졌나봐?
2022. 8. 27. 17:3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예능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AOA 전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31)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와 꽃 모양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베이지색 크롭톱에 쇼트팬츠를 입고 검정색 카디건을 첫 번째 단추만 잠그고 걸친 모습. 검정색 모자와 연두색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지민의 환한 미소는 러블리하다. 무엇보다 지민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 자그마한 얼굴 등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다. 걸그룹 메인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표방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