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지석진·김수용, 또 데이트하네..거울 앞에서 감성 커플샷까지

강서정 2022. 8. 27.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지석진, 김수용이 또 데이트를 즐겼다.

김수용은 27일 자신의 SNS에 "거울샷 지석삼과 거울샷 논쟁. 난 핸폰을 봐라. 지석진은 거울을 봐야한다. 누가 맞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수용, 지석진은 커피숍인 듯한 가게에 걸린 거울 앞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석진은 벽에 몸을 기대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고 김수용은 휴대폰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지석진, 김수용이 또 데이트를 즐겼다.

김수용은 27일 자신의 SNS에 “거울샷 지석삼과 거울샷 논쟁. 난 핸폰을 봐라. 지석진은 거울을 봐야한다. 누가 맞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수용, 지석진은 커피숍인 듯한 가게에 걸린 거울 앞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석진은 벽에 몸을 기대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고 김수용은 휴대폰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논쟁에 개그우먼 김숙은 “그런걸 따진다는게 꼰....아니야...오빠들 머쩌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수용과 지석진은 30년 우정을 이어가는 절친으로 같이 여행을 다니고 커피숍, 맛집 등을 찾아 다니는 등 커플 같은 이들의 일상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수용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