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잘해줄 때 오히려 매력 못 느꼈다"(쑥닷컴)

송오정 2022. 8.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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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에게 매력을 느낀 순간을 밝혔다.

지숙, 이두희 부부가 싸우면 어떻게 화해하냐는 질문에 지숙은 "진짜 오빠랑 처음 연애할 때 깜짝 놀랐다. 오빠는 INTP고 저는 ESFJ다. 그때는 이런 MBTI가 유행할 때도 아니었다. 일생의 패턴이지 않겠나.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느끼는 바가 가끔 다를 때가 있다. 너무 달라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었다. 그럴 때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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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에게 매력을 느낀 순간을 밝혔다.

8월 26일 유튜브 채널 '쑥닷컴'을 통해 팬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지숙, 이두희 부부가 싸우면 어떻게 화해하냐는 질문에 지숙은 "진짜 오빠랑 처음 연애할 때 깜짝 놀랐다. 오빠는 INTP고 저는 ESFJ다. 그때는 이런 MBTI가 유행할 때도 아니었다. 일생의 패턴이지 않겠나.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느끼는 바가 가끔 다를 때가 있다. 너무 달라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었다. 그럴 때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아져 다투는 일이 별로 없어졌다며 "저희는 화해를 빨리 하는 편이다. '이거는 내가 미안합니다'(라면서) 잘못을 금방 인정하려는 편인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구독자가 이두희처럼 공대 출신이라며 "연애는 어떻게 한 것이냐. 어찌 그분은 (연애를) 성공하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제 취향의 모든 일을 오빠가 되게 잘했다. 컴퓨터 모르면 다 알려주고 새로 나온 기계 같은 거 얘기가 잘 통하고. 후회 없이 잘해보셔라"고 말했다.

갑자기 "아니다. 최선을 다했을 때 오빠한테 매력을 못 느꼈다"라며 말을 바꾼 지숙은 "너무 노력하지 마셔라. 약간 포기했을 때 매력이 있었다. 오빠가 잘해주다 살짝 포기한 때가 있었다. 그때 오빠의 진짜 모습을 봤다. 최선을 다하다가 살짝 힘을 빼보셔라"고 조언했다.

이어 공대생과 같이 살면서 '이것만큼은 진짜 싫다'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공대생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부탁을 명확히 해야 하는 게 있다"라고 답했다. 지숙은 "주어와 목적어를 정확히 써서 이야기를 해야 하더라. 정말 코딩하듯, 컴퓨터에 입력하 듯 정확히 해야 실행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쑥닷컴')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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