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1kg 감량 비법은? "죽을 힘 다했다"('편스토랑')

김두연 기자 2022. 8. 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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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지혜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육아와 함께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한지혜는 출산 후 1년만에 무려 11kg을 감량한 모습.

한지혜는 "간장 종지에 밥이랑 국을 담아서 조금만 먹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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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지혜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육아와 함께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한지혜는 출산 후 1년만에 무려 11kg을 감량한 모습. 그녀는 "죽을 힘을 다해서 뺐다.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안 빠진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공개한 비법은 6시 전에 가볍게 저녁을 먹는다는 것. 한지혜는 "간장 종지에 밥이랑 국을 담아서 조금만 먹었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언제 작품을 들어갈지 모르기 때문에 배우로서 몸의 준비를 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전해 부러움을 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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