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고등학교 급식에서 통째로 나온 메뚜기..학교 "원인 파악 중"

김다현 2022. 8. 26. 22: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된장국에서 메뚜기가 발견돼 학교 측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서울 등촌동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점심으로 제공된 근대 된장국에 메뚜기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게 발견됐습니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에게 사과한 뒤 메뚜기가 어떻게 된장국에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