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또 아찔한 판스프링 공격..끝없는 도로의 위협은 폭탄 돌리기일까? (ft.전한길쌤)

심우섭 기자 2022. 8. 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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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0대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판스프링 사건, 그리고 지난 5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선 운전자가 날아온 판스프링에 갈비뼈와 어깨뼈 그리고 손가락까지 다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제(24일) 또 한번의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는 운전자의 제보가 비디오머그에 들어왔습니다.

 국민청원와 국정감사, 그리고 대대적인 국토부의 화물차 단속에도 2022년의 고속도로는 놀라우리만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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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0대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판스프링 사건, 그리고 지난 5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선 운전자가 날아온 판스프링에 갈비뼈와 어깨뼈 그리고 손가락까지 다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제(24일) 또 한번의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는 운전자의 제보가 비디오머그에 들어왔습니다. 국민청원와 국정감사, 그리고 대대적인 국토부의 화물차 단속에도 2022년의 고속도로는 놀라우리만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체 근본적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 구성 : 심우섭   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장지혜, 김성은(인턴)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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