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엄마에 집착하는 금쪽이.. "父 있어도 계속 전화해"

박정수 2022. 8. 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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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애교 만점 11살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와 떨어지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11살 딸을 둔 재혼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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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애교 만점 11살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와 떨어지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11살 딸을 둔 재혼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와 떨어지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11살 딸을 둔 재혼 부부가 출연했다. 금쪽이 엄마는 "저한테 집착을 많이 한다. 아빠가 있어도 제가 없으면 전화를 계속하고, 잘 때도 같이 자자고 한다. 너무 반복적이라 그런 게 (고민이다)"고 밝혔다.

이어 "금쪽이 식사량이 저의 3배 정도다. 밥 먹고 뒤돌아서면 과일, 간식을 갈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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