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 '가창력에 외모는 덤' 비주얼 메인 보컬 회자.."원래 꿈은 가수 아닌 배우"('이십세기 힛트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십세기 힛트쏭' 태사자 김영민이 가수 데뷔 전 연기지망생을 꿈꿨음이 밝혀졌다.
26일 저녁 8시에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가창력 킹정! 남자 그룹 메인 보컬 힛트쏭' 8위에 태사자가 올랐다.
특히 태사자 비주얼 메인 보컬의 김영민은 지금까지도 '노래도 혼자 다 하고 얼굴도 제일 잘 생겼다' '꿀보이스가 너무 좋다''진짜 라이브를 음원처럼 불렀다'라며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쏭' 태사자 김영민이 가수 데뷔 전 연기지망생을 꿈꿨음이 밝혀졌다.
26일 저녁 8시에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가창력 킹정! 남자 그룹 메인 보컬 힛트쏭' 8위에 태사자가 올랐다.
특히 태사자 비주얼 메인 보컬의 김영민은 지금까지도 '노래도 혼자 다 하고 얼굴도 제일 잘 생겼다' '꿀보이스가 너무 좋다''진짜 라이브를 음원처럼 불렀다'라며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고.
한편 김영민은 가수가 아닌 배우를 꿈꿨다는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우연히 지인이 추천한 오디션에 응한 김영민은 가수로 단번에 합격해 댄스 가수로의 길에 들어섰음이 밝혀졌다. 김희철 역시 "나도 록 밴드가 좋아서 SM에 입사했는데 아이돌로 데뷔했다"라며 동감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사랑, 오프숄더로 드러낸 은근한 섹시美…누가 45세로 볼까 [TEN★] | 텐아시아
- 신봉선, 살을 얼마나 뺀 거야…몰라보게 달라진 이목구비 [TEN★] | 텐아시아
- '사업가♥' 자이언트핑크, 육아 근황 공개…"뒤집기 지옥 시작됐습니다" [TEN★] | 텐아시아
- '스폰서 거절' 맹승지, 파격 언더붑 수영복 자태…개그우먼 중 글래머 원톱 [TEN★] | 텐아시아
- '10월 결혼' 아유미, ♥예비 신랑이 아침부터 준비한 깜짝 파티에 "행복해" [TEN★] | 텐아시아
- 백종원, 고기 170kg으로 터널 만들었네…"혁명"('백패커') [종합] | 텐아시아
- 박재범, 청하와 입맞춤…'Gimme A Minute' 뮤비 티저 공개 | 텐아시아
- 무슨 교육 시키길래…이현이 아들, 5살에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수업 정독 | 텐아시아
- 에스파, 팬들 요청에 응했다…콘서트 솔로곡 컴백 앨범 수록 | 텐아시아
- [종합] '1박 2일' 비매너 논란 터졌다…"봤어도 안 들어줬을 것" 결국 영상 삭제 엔딩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