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씨드' 세 번째 주자 유스호스텔, 첫 정규 앨범 발표

장진리 기자 2022. 8. 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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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드'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 유스호스텔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유스호스텔은 26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정규 앨범 '유스호스텔'을 공개했다.

유스호스텔은 래퍼 한지원, 프로듀서 정보익으로 이뤄진 듀오로, 차메인, 페디에 이어 '더 씨드'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낙점됐다.

아메바컬쳐는 힙합, 알앤비 신에서 아직 땅 속에 심어진 씨앗인 유스호스텔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번 앨범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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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호스텔. 제공| 아메바컬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더 씨드'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 유스호스텔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유스호스텔은 26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정규 앨범 '유스호스텔'을 공개했다.

유스호스텔은 래퍼 한지원, 프로듀서 정보익으로 이뤄진 듀오로, 차메인, 페디에 이어 '더 씨드'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낙점됐다.

아메바컬쳐는 힙합, 알앤비 신에서 아직 땅 속에 심어진 씨앗인 유스호스텔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번 앨범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정규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이크', '서머'를 비롯해 10곡이 실렸다. 유스호스텔은 방과 공간이 많은 호스텔 안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는 팀명의 뜻을 음악으로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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