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인용되면 할 것 없다"던 이준석, 과연 반응은?
2022. 8. 26. 16:58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권지웅 전 민주당 비대위원, 김성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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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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