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세종-수원FC전 9월로 연기..지소연도 29일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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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수원FC 경기가 연기돼 두 팀 소속 선수들도 오는 29일부터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29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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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수원FC 경기가 연기돼 두 팀 소속 선수들도 오는 29일부터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9일 오후 6시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를 9월 오늘(26일) 같은 장소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일정 변경이 A매치 소집 일정에 따른 선수 차출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 경기는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일정 때문에 29일로 연기됐다가 다시 미뤄졌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29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에 들어갑니다.
벨 감독은 이번에 25명의 선수를 소집했습니다.
WK리그 경기가 연기되면서 오는 30일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던 지소연, 전은하, 추효주, 김윤지 김성미도 29일부터 벨 감독 지휘 아래 훈련을 함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5명 중 해외파 이금민만 29일 오후 파주NFC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SNS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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