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헤어질 결심' 탕웨이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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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박찬욱 감독을 두고 "선비 같다"고 표현했다.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에 출연한 이정현은 8월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작인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님하고는 평소에도 너무 친한 사이라 편했다. 연기도 정말 편하게 했다. 오히려 죄책감이 들었다. '이렇게 안 다치고 촬영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감독님에게 '좋아요?' 계속 확인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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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정현이 박찬욱 감독을 두고 "선비 같다"고 표현했다.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에 출연한 이정현은 8월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작인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님하고는 평소에도 너무 친한 사이라 편했다. 연기도 정말 편하게 했다. 오히려 죄책감이 들었다. '이렇게 안 다치고 촬영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감독님에게 '좋아요?' 계속 확인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박찬욱 감독에 대해선 "너무나 선비시다. 여유가 있으면서도 디테일이 대단하다. 고개 각도 하나까지 다 설정하는 분이다. 고개 각도 10도, 15도까지 신경쓴다. 저는 오히려 좋다. 배우에게 다 맡기는 것보다 감독님이 각도까지 잡아주셔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해일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선 "예전부터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다. 언제 한 번 같이 작품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짧지만 같이 호흡을 맞추게 돼 좋았다"며 "탕웨이 씨와도 같이 하는 신은 하나 뿐이었지만 좋았다. 연락도 계속 주고 받고 있다. 가족 같은 촬영장이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31일 개봉하는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지난 2013년 첫 장편 연출작 '스파이'를 통해 3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이승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이후 주연으로 첫 스크린 복귀에 나선 이정현은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은 경찰 ‘소은’ 역으로 분해 뜨거운 모성애를 드러낸다.(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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