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등에 8월 코로나19 손실보상금 1천649억원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등에 8월 손실보상금으로 총 1천649억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182곳에는 총 1천56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개산급 형태로 제공한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영업장 등 878개 기관에는 총 8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병동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yonhap/20220826115845037vcrm.jpg)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등에 8월 손실보상금으로 총 1천649억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 24일 감염예방법에 따른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으며 오는 31일에 1천64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182곳에는 총 1천56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개산급 형태로 제공한다.
개산급은 손실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잠정적으로 산정한 손실액을 일부 지급하는 것으로,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에 신속하게 손실보상을 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1천564억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173개 치료의료기관에, 5억원은 9개 선별진료소 운영병원에 지원한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영업장 등 878개 기관에는 총 8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206개 의료기관에 71억2천400만원, 30개 약국에 2천300만원, 549개 일반영업장에 2억900만원, 93개 사회복지시설에 6억4천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손실보상 신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치료의료기관)이나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또는 보건소(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 이행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abb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니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 연합뉴스
- [삶] "집 팔아 아들 줬더니…아들집 냉장고의 감 하나 먹기 힘드네요" | 연합뉴스
- 여수산단 내 공장서 40대, 로봇 설비에 끼여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종합) | 연합뉴스
- 2천억대 냉동육 투자사기 피의자 구속…보완수사로 피해 더 규명 | 연합뉴스
- 교실서 담임교사 공개 비난한 학부모…명예훼손죄로 처벌 | 연합뉴스
- '이혼소송'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 살해…"겁만 주려고했다"(종합) | 연합뉴스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 연합뉴스
- 4차선 도로 한복판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물바다 도로에서 학생을 어깨에…美안전요원 선행에 SNS 찬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