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한국어 교육 확산 위해 동남아·CIS 교육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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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은 동남아와 독립국가연합(CIS)지역에서 해외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해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 집중 연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동남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10개국 대학의 한국의 강사 및 예비 교원 27명을 초청한다.
재단은 한류로 인해 해외 한국어 수요 급증에 비해 부족한 한국어 교원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제주대 및 JDC와 협력해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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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대서 동남아·CIS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20년부터 제주대·JDC와 협력해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집중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yonhap/20220826112455578irsl.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동남아와 독립국가연합(CIS)지역에서 해외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해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 집중 연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동남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10개국 대학의 한국의 강사 및 예비 교원 27명을 초청한다. 이 가운데 9명은 최근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한 베트남 주요 대학 강사들이다.
이들은 8월 30일부터 3개월간 제주대에서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고급 한국어 수업, 한국학 특강, 한국어 교수법 집중 연수를 받는다.
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기획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제주도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재단은 한류로 인해 해외 한국어 수요 급증에 비해 부족한 한국어 교원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제주대 및 JDC와 협력해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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