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언제든 코로나19 재유행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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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북한 내 방역 환경에 대해 "언제든 코로나19 재유행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지난 23일 량강도 발생 발열자가 모두 돌림감기 환자였다는 북한 측 주장이 있었지만, 경내 코로나19 잔존 가능성이 전무하다고 평가하긴 어려울 수 있단 방향의 분석으로 보인다.
북한은 방역 완화 후 경내 코로나19 재유행은 없다는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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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하위 변이 바이러스 주의 깊게 보는 듯"
北 "량강도 발열자 4명 모두 감기 환자"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지난 19일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8.19. kmx1105@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newsis/20220826105416391djzf.jpg)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북한 내 방역 환경에 대해 "언제든 코로나19 재유행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선 여전히 주민 대상 방역 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위기의식을 지속 주입하는 걸로 볼 때 하위 변이 바이러스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3일 량강도 발생 발열자가 모두 돌림감기 환자였다는 북한 측 주장이 있었지만, 경내 코로나19 잔존 가능성이 전무하다고 평가하긴 어려울 수 있단 방향의 분석으로 보인다.
북한은 전날 "8월23일 량강도에서 악성 전염병 의심자 4명이 발생했다"면서 봉쇄 조치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검사를 진행하면서 발병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후 바로 다음날인 이날 의심자 모두 감기 환자였다고 주장하면서 봉쇄 해제가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방역 완화 후 경내 코로나19 재유행은 없다는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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