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팍스로비드 4만5천157명에 처방..전주보다 4천여명분↑

최인영 2022. 8. 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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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간 4만5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만5천157명에 처방됐다.

전주(12∼18일) 처방량인 4만1천39명분보다 4천118명분 늘었다.

머크앤컴퍼니(MSD)의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는 누적 5만6천197명분이 처방됐고, 재고량은 9만5천3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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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근 1주일간 4만5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만5천157명에 처방됐다.

전주(12∼18일) 처방량인 4만1천39명분보다 4천118명분 늘었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지만 처방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먹는치료제 처방 의료기관을 늘리고 의료진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적극적인 처방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1월 14일부터 전날까지 사용된 팍스로비드는 누적 42만8천813명분이고, 현재 53만3천347명분이 남아 있다.

머크앤컴퍼니(MSD)의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는 누적 5만6천197명분이 처방됐고, 재고량은 9만5천3명분이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국내 먹는치료제 전체 재고량은 62만8천350명분이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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