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 대구 낮 29도 일교차 큰 폭..주말 다시 선선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선한 아침으로 금요일을 열었는데요, 낮 동안은 조금 덥겠습니다.
어제(25일)는 서울 낮 기온이 24도에 머물면서 온종일 선선했다면 오늘은 낮 기온 아침에 비해 10도가량 뛰어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습니다.
그래도 주말 동안에는 다시 또 선선해지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별다른 비 예보도 없어서 바깥 활동하기 더욱더 쾌적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광주와 대구도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아침으로 금요일을 열었는데요, 낮 동안은 조금 덥겠습니다.
어제(25일)는 서울 낮 기온이 24도에 머물면서 온종일 선선했다면 오늘은 낮 기온 아침에 비해 10도가량 뛰어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습니다.
그래도 주말 동안에는 다시 또 선선해지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별다른 비 예보도 없어서 바깥 활동하기 더욱더 쾌적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고 제주도에만 빗방울이 가끔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별다른 비와 소나기 예보 없이 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만 그만큼 자외선 지수는 높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광주와 대구도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지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꽃뱀 악플에 방송 중단, 생활고까지”…김정민, 전 남친과 10억 소송 전말
- 윤진이, 10월 22일 결혼…신랑은 4세 연상 금융인
- 멕시코 대지진 인명 구조한 영웅견…독살시킨 범인 최후
- “난 촉법소년” 편의점 난동에 SNS서 범행 자랑한 중학생 구속
- 자판기 캔음료 먹고 복통…알고 보니 '유통기한 2014년'
- 경찰, 가수 남태현 · 방송인 서민재 마약 혐의 입건
- “배현진·나경원·김건희로 부족” 차유람 남편 발언 논란
- 화장실 창문 너머로 '불법 촬영'…복도식 구조 노렸다
- 우크라 소도시에 떨어진 러 로켓…25명 사망
- 김정은 보고 눈물바다 된 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