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택시요금 인상 검토 용역 추진..연말쯤 적정 요금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올 연말쯤 택시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택시요금 적정 인상 폭을 살펴보기 위해 현재 용역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쯤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요금 인상 폭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른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택시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상 폭이 결정된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 공청회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청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yonhap/20220826101958626wqxn.jpg)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가 올 연말쯤 택시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택시요금 적정 인상 폭을 살펴보기 위해 현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연료비와 최저임금 등이 오르면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쯤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요금 인상 폭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요금 결정 과정에서 서울을 비롯해 현재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다른 광역단체 사례도 참고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지역 일반 택시 기본요금은 3천300원으로 2019년 1월 이후 4년째 유지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른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택시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상 폭이 결정된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 공청회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보조배터리 부풀면 소금물에 넣어라?…화재 대응법은 | 연합뉴스
- 경복궁 근정전 창호지 구멍 60%는 관람객이…"매일 덧대서 보수" | 연합뉴스
- 고발된 '암살자(들)' 제작진, 명예훼손 처벌 가능성은 | 연합뉴스
- [소셜+] "6천개 들어왔는데 하루만에 끝"…'공덕 키링' 사찰 가보니 | 연합뉴스
-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살인자로…아내 살해한 전직 美목사 유죄 | 연합뉴스
- 두딸 태운채 만취 사망사고 엄마 징역 17년 구형…딸들 "제발 천천히" | 연합뉴스
- 배성재, 48세에 아빠 된다…아내 김다영 아나운서 연말 출산 | 연합뉴스
- "이스라엘행 여객기 추락 시도 부조종사는 종교적 극단주의자" | 연합뉴스
- 부산 안 떠나는 상어 '부캉이'…"그냥 두자" vs "바다로 보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