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12개국 의원들, 질병관리청 방문..신종감염병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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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아시아태평양 12개국 의원들이 방문해 신종감염병과 보건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질병청을 방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원들은 조직의 역할과 한국의 방역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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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yonhap/20220826093755245gesj.jpg)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아시아태평양 12개국 의원들이 방문해 신종감염병과 보건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질병청을 방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원들은 조직의 역할과 한국의 방역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의원들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청이 그간 사스,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을 겪으며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온 과정이 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피지의 보건복지부 장관인 와카이나베테 의원은 "그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에서 백신을 생산해 국제적 공급을 확대해온 것에 고맙다"며 "앞으로 태평양섬 국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자"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국회와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가 주최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국제보건 의원포럼의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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