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심야택시 5300원부터" 검토..기본요금도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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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4000원대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연말부터 적용될 요금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심야 시간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 3800원이 아닌 5300원이 적용될다.
또 내년부터는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4000원 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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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택시대란 해결책' 할증시간 확대·할증요율 인상 검토
심야택시 40% 인상 검토…기본요금 25% 안팎 오를 듯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택시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22.08.25. kch05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6/newsis/20220826092704088nvtx.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4000원대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심야 할증요금도 현행 20%에서 최대 40%로 오르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5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에서 택시요금정책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연말부터 적용될 요금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야 택시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심야 할증 시간이 확대되고 할증요율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밤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인 심야 할증 시간을 오후 10시부터로 확대하고, 20%인 할증요율도 최대 40%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심야 시간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 3800원이 아닌 5300원이 적용될다.
또 내년부터는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4000원 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택시 기본요금은 통상 4~5년마다 한 번씩 25% 안팎으로 올랐는데, 2009년 2400원, 2013년 3000원, 2018년 3800원이었다. 기존 상승폭을 감안하면 이번에 4000원 후반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시는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정책 개선’ 공청회에서 구체적인 인상률에 대해 논의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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