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연합훈련' 비난한 러시아 논평 소개.."정세격화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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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미 연합훈련과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러시아 측의 논평을 소개했다.
26일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이 24일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한국)을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공개 지지 입장을 표명했으며, 최근 러시아는 한미 훈련과 전단 살포 관련 입장과 인터뷰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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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시아, (한반도) 정세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 규탄 논평 발표"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과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러시아 측의 논평을 소개했다.
26일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이 24일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한국)을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과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 당국의 도발적인 삐라 살포 행위로 조선반도 정세가 격화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소개했다.
또 "조선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국가로서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러시아는 공화국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이런 행위를 비건설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언급을 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진영 대립 속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 기간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것 등을 이러한 사례로 꼽는 이들도 있다.
앞서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공개 지지 입장을 표명했으며, 최근 러시아는 한미 훈련과 전단 살포 관련 입장과 인터뷰 등을 내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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