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TV] '체인지데이즈2' 최희현 "아무도 이정훈에게 데이트 신청 안 했으면"

조은애 기자 2022. 8. 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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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데이즈2' 출연진들 사이 다양한 감정들이 한층 선명해졌다.

25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에서는 '룸 체인지'와 '시크릿 체인지 데이트'가 그려졌다.

처음 만나자마자 급격히 친해졌던 두 사람은 시크릿 체인지 데이트를 통해 쌍방 설렘이 없음을 확인했다.

한편 '체인지 데이즈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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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TV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체인지데이즈2' 출연진들 사이 다양한 감정들이 한층 선명해졌다.

25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에서는 '룸 체인지'와 '시크릿 체인지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도형과 김혜연은 시크릿 체인지 데이트에서 어느 때보다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처음 만나자마자 급격히 친해졌던 두 사람은 시크릿 체인지 데이트를 통해 쌍방 설렘이 없음을 확인했다. 반면 김도형의 연인 김지유는 두 사람에 대해 품었던 불안감을 드러내며 또 한번 갈등을 빚었다. 연인을 달래려던 김도형의 말실수로 또 다른 의구심을 키우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룸 체인지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커플들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김태완은 자신과 각방을 쓰게 된 김혜연이 눈물을 보이자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이정훈과 이별 가능성을 곱씹던 최희현은 이별을 간접 체험하는 듯한 충격을 받고 "처음에 애써 다 괜찮은 척 했는데 아무도 정훈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애정을 회복 중이던 민효기와 최윤슬은 사소한 오해로 또 다시 엇갈렸다. 연애에서 과하게 헌신하고 있다고 느끼던 민효기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최윤슬에게 설움을 터트렸다. 이에 최윤슬은 "이 사람이랑 나랑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체인지 데이즈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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