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2거래일 연속 상승..나스닥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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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98% 오른 3만 3291.7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41% 상승한 4,199.12에, 나스닥 지수는 1.67% 오른 1만 2639.2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오전 10시에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잭슨홀 미팅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9월 FOMC 금리인상에 대한 신호는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율 -0.6%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앞서 발표된 속보치 -0.9%보다는 다소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한 1분기 GDP 성장률 -1.6%보다 완만한 수축입니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한 달 만에 최저로 줄었습니다.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원유 수출 재개 기대감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2.5% 하락한 배럴당 92.5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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