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 반 줌 허리"..이미주, 너무 말라 주변도 걱정→"살이 좀 빠졌어요"

2022. 8. 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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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27)가 살 빠진 근황으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이미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 받은 모습인데, 짧은 상의에 드러난 허리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미주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납작한 배를 강조했다.

이를 본 가수 헤이즈(31)는 "반의 반 줌 허리"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배우 오나라(47)는 "살이 더 빠진 거야 우리 막냉이?"라며 걱정을 내비쳤고, 이미주는 "ㅜㅜ살이 좀 빠져떠여…언니 보고 싶어"라고 답했다.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 SHOW'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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