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새마을금고 횡령·배임액 약 148억 원
2022. 8. 26. 00:37
[KBS 강릉]지난 6월 드러난 강릉 사천새마을금고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1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월부터 이달 12일까지 강릉 사천새마을금고를 특별 검사한 결과, 일부 직원들이 횡령·배임한 돈이 약 148억 원으로 확인돼, 해당 금고 전·현직 임직원 5명을 어제(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또, 사천새마을금고를 포남새마을금고와 합병하고, 고객들의 예·적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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