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선물 '아메리카노', '술'은 금지..與 첫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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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당소속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연찬회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술은 금지됐다.
국민의힘 115명 의원 중 101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에 의원들은 평소 입던 짙은 정장 대신 '국민의힘' 로고가 박힌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각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왼쪽 가슴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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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김유승 최동현 노선웅 기자 =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당소속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연찬회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술은 금지됐다.
국민의힘 115명 의원 중 101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에 의원들은 평소 입던 짙은 정장 대신 '국민의힘' 로고가 박힌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각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왼쪽 가슴에 달았다.
의원들은 오후 2시쯤 권성동 원내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지성 작가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윤희숙 전 의원이 진행하는 특강을 들었다. 의원들은 배부받은 책자를 펼쳐 메모하거나 유심히 들여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등 특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한편에선 목을 뒤에 기대고 졸거나, 휴대 전화를 만지작거리는 광경도 연출됐다.
특히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강의 내용에 크게 웃거나 책자를 펼쳐 강의 내용을 살펴보는 등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고, 안철수 의원은 의원 중 유일하게 노트북을 꺼내들고 타자를 치며 메모하기도 했다.
여느 때와 달리 이번 연찬회에서 '술' 반입은 엄격하게 금지됐다. 당내 위기와 민생 경제 상황을 고려해 행사 기간에 '금주령'을 내렸다는 게 의원들의 설명이다.
대신 연찬회장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마련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원만한 연찬회 지원을 위해 연찬회장에 보냈다고 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보낸 콜라와 당 소속 박상돈 천안시장이 보낸 호두과자도 눈에 띄었다.
k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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