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앞머리 잘랐더니 20대 같네..♥백종원도 놀랄 동안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2. 8.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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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앞머리를 자르고 어려진 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애들이랑 공연도 보고 밥 먹고 놀다가 미용실도 가고 간 김에 나도 앞머리 자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소유진은 앞머리를 자른 외모를 자랑하며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어려 보여요", "각선미가 예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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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앞머리를 자르고 어려진 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애들이랑 공연도 보고 밥 먹고 놀다가 미용실도 가고 간 김에 나도 앞머리 자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꼬고 앉아 사진 촬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소유진은 앞머리를 자른 외모를 자랑하며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어려 보여요", "각선미가 예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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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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