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수원 세 모녀 빈소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 조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투병과 생활고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도어스테핑에서 "수원 다세대주택에서 세 모녀가 중증질환과 채무에 어려운 삶을 이어가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했다"면서 "복지정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그런 주거지로 이전해서 사는 분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슴 아픈 비극, 다시는 없길" 시민들 추모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투병과 생활고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도어스테핑에서 "수원 다세대주택에서 세 모녀가 중증질환과 채무에 어려운 삶을 이어가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했다"면서 "복지정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그런 주거지로 이전해서 사는 분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단의 대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서는 이분들을 잘 찾아서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어려운 국민을 각별히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수원 세 모녀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2시 50분께 수원 권선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세 모녀의 시신 3구가 발견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신원 확인이 어려웠지만 해당 주택에 살던 60대 여성 A씨와 40대 두 딸로 확인됐다. 이들은 A4용지 크기 노트 9장에 듬성듬성 쓴 글씨로 '경제적으로 힘들다' '몸이 아프다' 등의 어려움을 토로해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 모녀의 발인은 26일 이뤄진다. 이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하고, 유골은 연화장 내 봉안담에 봉안하게 된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무한리필 대패삼겹집, 고기 동나자 손님이 욕"…사장 아들이 남긴 사연 '시끌'
- '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11세 연상♥' 최준희, 결혼 앞두고 눈 성형 수술 "너무 만족"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