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강릉 '싸이 흠뻑쇼' 근로자 사망 공연기획사 압수수색

구본호 2022. 8. 25.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철거작업 중 20대 몽골국적 남성이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공연기획사 2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선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0분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 종류 후 구조물 철거작업 중 구조물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7월 30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이연제

지난달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철거작업 중 20대 몽골국적 남성이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공연기획사 2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에 위치한 공연기획사 2곳 본사에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를 입건한 상태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앞선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0분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 종류 후 구조물 철거작업 중 구조물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외주업체에 고용된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