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강릉 '싸이 흠뻑쇼' 근로자 사망 공연기획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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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철거작업 중 20대 몽골국적 남성이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공연기획사 2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선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0분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 종류 후 구조물 철거작업 중 구조물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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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철거작업 중 20대 몽골국적 남성이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공연기획사 2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에 위치한 공연기획사 2곳 본사에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를 입건한 상태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앞선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0분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 종류 후 구조물 철거작업 중 구조물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외주업체에 고용된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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