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금통위 앞두고 이틀째 하락세..133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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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1342.1원)보다 2.6원 내린 133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하락한 1341.5원으로 출발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24일(현지시간) 전장보다 0.01% 오른 108.5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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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341.5원 출발
장 초반부터 1330원 후반대로 내려앉아
한은 금통위, 연준 잭슨홀 미팅 등 주목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1342.1원)보다 2.6원 내린 133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하락한 1341.5원으로 출발했다.
달러화 가치는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24일(현지시간) 전장보다 0.01% 오른 108.565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있을 한은 금통위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 주목했다. 이날 이창용 한은 총재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이 나올지 관심사다. 파월 의장은 25~27일(현지시간) 열리는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과 향후 금리 인상 추이에 관해 발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증시는 연준의 금융정책 추이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확산되는 중에 단기 반발 매수가 유입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64포인트(0.18%) 올라간 3만296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04포인트(0.29%) 상승한 414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0.23포인트(0.41%) 뛴 1만2431.53으로 마감했다.
같은 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71% 뛴 3.109%였다. 한 달 만에 3%를 넘어선 뒤 3거래일 연속 3%대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3.06% 오른 3.4028%로 집계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상승 둔화, 당국 미세조정 경계와 한은 총재 환율 관련 발언 관망 속 소폭 하락을 예상한다"며 "국채 금리 상승에도 달러 강세가 고점 매도 유입에 주춤하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 약세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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