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3371명 확진, 이틀째 급감..사망 108명 '118일만에 최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33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270만1921명이다.
전날(24일) 13만9339명보다 2만5968명(18.6%) 감소했다. 1주일 전(17만8533명)보다 6만5162명(36.5%) 줄었고, 2주일 전(13만7177명)보다도 2만3806명(17.35%) 적다.
이번주 들어 신규 확진자는 지난 23일 15만258명에 이어 전날과 이날까지 이틀 연속 급감하고 있다. 지난주 최고치였던 18만753명(17일)을 넘어서지 못하고 확산세가 꺾이면서 이미 이번 유행의 정점을 지난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2주일간(8월 12일~25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만8667→12만4548→11만9538→6만2053→8만4097→18만753→17만8533→13만8788→12만9380→11만915→5만9032→15만258→13만9339→11만337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 중 국내 지역발생은 11만3002명, 해외유입은 369명이다. 해외유입은 지난 7월 31일 346명 이후 25일 만에 가장 적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6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453→469→512→521→563→469→470→492→511→531→551→487→573→566명'이다.
사망은 108명 늘어 누적 2만6332명이다. 전날 사망자보다 45명 많다. 하루 사망 규모로는 지난 4월 29일 136명 이후 118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100명대에 재진입했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74명이 숨졌다. 누적 치명률 22일째 0.12%였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58→67→57→50→37→42→61→83→84→64→65→52→63→108명' 순으로 나타났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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